회사 근처, 핫플 근처. 매일 반복되는 고민, '오늘 뭐 먹지?'. 이제 <핸썸가이즈>가 직접 먹어보고! 핸썸하게 메뉴 추천해 드립니다~! '여의도행 미식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. 출입문 닫습니다'. 핸썸즈가 출근한 첫 번째 행선지는 증권가 직장인들의 메카, 여.의.도! 여의도 찐 로컬 맛집부터 파인 다이닝까지! 진짜 맛있는 메뉴만 PICK! PICK! 지옥철 출근길보다 더 치열하게 점메추, 저메추에 나선 핸썸즈~! 그런데... 그냥 먹고 끝날 리가 있나요? 새로운 룰 등장! '퀴즈를 맞혀야 결제를 피한다!'.